KOREANENGLISH
- 행사자료 - JPI 학술회의(국내)
JPI 학술회의(국내)
2018년 12월 7일(금), 서머셋 팰리스 호텔 세미나 룸 2018 제주평화연구원 기획학술회의
SCRAP: : PRINT :
첨부파일 2018JPI기획학술회의 프로그램(Down : 103) “동북아 다자안보협력체제 구축의 필요성과 OSCE모델의 적용 가능성”, 이승근 (계명대)(Down : 147) “한-EU 문화협력의 현황과 전망”, 고주현 (연세대 EU센터)(Down : 153) 노르딕(평화) 모델의 역사적지정학적 형성과 동북아 지역에의 함의 김인춘(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Down : 178) “한국-중동 군사합력 현황과 전망”, 이효분(한국외대)(Down : 189) “한-중동 간 새로운 파트너십 구축방안”, 김종도(명지대)(Down : 107) “2019년 한-아세안 관계 30주년과 새로운 동아시아 지역질서”, 최경희(서울대)(Down : 148) “한-아세안 개발협력의 현황과 전략 방향”, 이종하(조선대)(Down : 128) (Down : 83)

0


제주평화연구원의 주최로 서머셋 팰리스 호텔 세미나룸에서 2018 제주평화연구원 기획학술회의가 "지역간주의(Inter-regionalism)의 성찰과 발전 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되었다. '한-EU 협력 패널', '한-중동협력 패널', '동북아플러스책임공동체 패널: 한-아세안 협력' 세 개의 세션으로 구성하여 논의를 진행하였다.


제 1세션에서는 한인택 제주평화연구원 연구위원의 사회로, 한-EU 협력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이승근 계명대학교 교수는 민간차원에서 1993년 출범한 동북아협력대화만 존재하고 실질적 기능은 못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에 OSCE 모델을 적극 활용할 필요성이 다분하다고 주장했다.


고주현 연세대학교 EU 센터 박사는 ASEF는 ASEM의 유일한 상설기구로서 유라시아 문화교류 기구로 기능하고 있지만 협력 과정에서 행위자들의 기대와 능력 상이하다는 점 등의 한계를 극복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김인춘 연세대학교 동서문제연구원 연구위원은 노르딕 약소국 분리, 독립운동. 스웨덴-덴마크 경쟁관계, 핀란드화 등의 장애물애도 불구하고 협력 관계 수립 가능했던 이유는 노르딕 지역은 민주주의가 정치적, 제도적으로 지속 발전하였으며 보편복지, 참여민주주의, 문화민주주의, 사회민주주의가 함께 발전했기에 평화 체제 구축이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제 2세션에서는 정상률 명지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한-중동협력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김종도 명지대학교 교수는 이슬람권은 계속 인구가 늘어나고 있음으로 시장 확대가 예상되기에 이슬람권을 겨냥한 컨텐츠를 개발하고 국가별 또는 지역별 맞춤형 전문가 양성에 집중해야한다고 주장하였다.


이효분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수는 한국의 발전 경험을 전수함으로써 국가 이미지를 제고하고 협력을 도모할 수 있는 장점 활용 가능한 잠재력(롤모델, 근면성실, 새마을 운동)이 있으며 군사적 차원에서는 전투력 증강 가능성(사막전, 특수훈련, 실전능력 육성)이 다분하다. 더불어 통일 대비를 위한 국제공조와 국제사회 공헌을 위해서도 해외파병 확대는 필수적이다고 언급했다.


제 3세션에서는 박번순 고려대학교 교수의 사회로, 한-아세안 협력을 중심으로 논의하였다.


최경희 서울대학교 교수는 한국은 올해 11월 신남방정책 추진전략 체계도와 16개 추진과제를 제시하여 새로운 한-아세안 관계 지평을 열었다. 아세안 블루프린트와 비교할 때 공통점 많으나 지속가능성 개념, 복원력이 한국 측에는 부재하다는 점이 지적된다. 또한 추진과제에 해당하는 목표 도시를 구체적으로 확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언급하였다.


이종하 조선대학교 교수는 한-아세안 경제협력은 민간차원에서만 치중하다가 최근 정부 차원에서 아세안과의 협력을 모색하고 있으며 민간 투자와 함께 정부차원 개발협력도 점차 증가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인적 교류 강화, 중장기 관점의 통합 지원 체계 구축,정부 중심 지원에서 상향식 중소기업 중심 협력 확대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주요 참석자


김봉현 (제주평화연구원장), 한인택 (제주평화연구원), 이성우 (제주평화연구원), 기지윤 (제주평화연구원), 고주현 (연세대 EU 센터), 김새미 (한양대학교), 김인춘 (연세대 동서문제연구원), 김종도 (명지대학교), 김형종 (연세대학교), 박번순 (고려대학교), 이권형 (KIEP), 이수형 (국가안보전략연구원), 이승근 (계명대학교), 이종하 (조선대학교), 이효분 (한국외국어대학교), 임병필 (명지대학교), 장선화 (한국외국어대학교), 최경희 (서울대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