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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I 연구보고서
[2018-2] ARIMA 시계열모형을 이용한 한미관계의 예측연구: 2009-2014 By : 이성우 연구위원 DATE : 2019-03-26 오후 2:5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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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관계는 한반도 안보와 동아시아 국제질서에 핵심 축의 하나라고 할 수 있는만큼 국내의 국제정치학계에서 가장 빈번하게 연구되어 온 주제이다. 한미관계 연구의 중요성에 비해서 연구의 방법론은 주요 사건을 중심으로 행정부의 변화를 기준으로 사례연구의 전통적인 분석에 치중한 면이 있었다. 본 연구는 기존연구의 한계를극복하고 새로운 빅데이터 기법으로 축적한 GDELT 시계열 자료를 활용하여 한미동맹의 변화에 대한 ARIMA 분석을 적용하여 한미관계의 경향과 예측을 경험적 연구이다. 미국의 대한국 협력과 분쟁, 그리고 한국의 대미국 협력과 분쟁을 포함한 4가지시계열 자료를 활용하여 사회과학 여러 분야에서 사용되는 ARIMA모델을 통해 한미간의 협력과 분쟁의 증감에 대한 설명을 제시하였다. 이미 종결된 한미과계에 대한 사후예측(post-diction)이라는 비판에도 불구하고 향후 국제관계연구에 시계열 분석을 활용할 수 있는 방법론적 적용가능성을 제시하였다는 점에서 본 연구의 학문적및 정책적 의미를 찾을 수 있다. 예를 들면 미국의 한국에 대한 분쟁 시계열의 분석에 있어서 한국의 미국에 대한 분쟁은 당시 한미관계의 주요현안인 전작권 연기와 사드배치 및 전투기 구매와 관련 하여 한국은 미국의 적극적인 협력을 요구하는 상황이었고 미국은 한국에 대한 적극적 관여정책을 통해 동아시이에서 미국의 국익을 확장할 수 있다는 점에서 미국의 한국에 대한 분쟁의 여지는 한국의 미국에 대한 분쟁의 여지보다 훨씬 더 낮았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목차

I. 서론

II. 이론적 배경

III. 한미 상호작용의 예측분석

IV. 결론

 

Tag 시계열, 아리마, 빅데이터, 한미관계, 한미동맹, 협력, 분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