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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I 정책포럼
중국의 대미얀마 전략 By : 이선진 (한림대학교 교수, 前 주인도네시아 대사) JPI 정책포럼: 20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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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은 미얀마-운남성(云南省)간 송유관/가스관 건설 공사를 2013년 5월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중동에서 수입하는 석유와 미얀마 앞바다에서 생산되는 가스 수송을 위한 송유관이 될 것이다. 인도의 앞마당이 되었던 벵갈만에 중국이 출현하게 된다.

필자는 2010년 7월 미얀마와 중국 국경도시를 여행하였다. 이 지역은 외국인 여행 제한 구역이라 어렵게 여행하였다. 많은 대형 화물트럭이 국경을 통하여 이동하는 것을 목격하였다. 미얀마로 넘어가는 화물의 상당량이 인도로 바로 넘어간다. 역사적인 “남부 실크로드”가 다시 형성되고 있으며, 동남아 화교 상인들이 뒤에서 움직이고 있다.

중국은 미얀마 진출을 위하여 매우 험준한 산맥을 뚫고 도로들을 완공하였으며, 국경 지역까지 연장하는 철도건설도 진행 중이다. 매번 동남아 여행 때와 마찬가지로 중국 외교 전략의 깊이와 저력에 전율을 느꼈다




* 2010년 9월 발표자료

목차 1. 서론

2. 미얀마 국내외 정세
가. 주요 국내외 정세
나. 미국의 제재

3. 중국의 대미얀마 진출 전략
가. 중국 전략의 행태
나. 미얀마에 대한 정치, 군사적 지원
다. 고위인사 교류
라. 무역
마. 투자 및 경제 지원
바. 중국 서부대개발전략과 연계
사. 미얀마 상주 중국인

4. 중국의 대규모 건설 사업추진
가. 대규모 건설 사업
나. 미얀마 전략의 성과
다. 미국, 인도 및 일본의 대응

5. 한국의 대응
가. 새로운 경제권의 등장
나. 중국의 대북한 정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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