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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I 정책포럼
러시아 푸틴정부의 대미관계: 특징, 전망, 정책적 함의 By : 서동주(국가안보전략연구소 책임연구위원) JPI 정책포럼: 201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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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푸틴정부의 대미관계: 특징, 전망, 정책적 함의

푸틴 집권 3기 출범 이후 러미관계는 푸틴과 오바마 대통령 간 리더십 앙금, 푸틴의 對美 부정적 인식, 에드워드 스노든의 임시망명 허용, 유럽 MD 구축, 미국의 러시아 내 인권 상황에 대한 문제 제기 등으로 갈등 양상이 증폭되고 있다. 러시아의 대미관계는 푸틴이 추구해왔던 ‘실용적 신전방위 강대국 노선’이 견지되는 가운데 메드베데프 집권기 보였던 재설정을 완전히 파기하는 상태로 가지는 않겠지만, 기존의 재설정 단계보다는 갈등 양상이 심화되는 ‘재설정의 재설정(re-reset)’ 모습을 띠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러·미 간 갈등 심화는 역내 안정과 평화에 부정적인 파급영향을 끼칠 것이며, 주요국 간 역내 질서 재편을 둘러싼 전략적 합종연횡도 활발해지게 만들 것이다. 러시아의 역내 전략적 균형추 및 중재자 역할이 강화되고 주요 현안에의 개입과 영향력 역시 확대되어 나갈 것에 주목하고, 푸틴정부의 ‘신동방정책’ 등 동아시아·한반도정책에 대해 조응하면서 한·러 간 양자, 지역적, 글로벌 부문에서의 협력을 강화시켜 나가는 것이 바람직하다.

* JPI정책포럼 세미나(2014.2.19.) 발표자료
목차 1. 동아시아 정세와 러·미관계 위상

2. 푸틴정부 출범과 대외정책 노선

3. 對美 정책 입장과 시각, 러미관계 특징
가. 對美 정책 입장과 시각
나. 러미관계의 특징

4. 러미관계 전망과 對동아시아 파급영향
가. 전망
나. 동아시아에의 파급영향

5. 정책적 함의와 고려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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