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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I 정책포럼
시진핑 시기 중국 외교와 북중관계 By : 김흥규(아주대 중국정책연구소 소장) JPI 정책포럼: 20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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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외교에는 현재 패러다임 변화에 준하는 거대한 변화가 진행 중으로, 중국의 자아정체성이 변화하고 있다. 즉, 중국은 ‘세계에서 가장 큰 개발도상국’이라기보다는 ‘발전 중인 강대국’, ‘대륙국가’라기보다는 ‘대륙 해양국가’로 스스로의 정체성을 재정의하고 있다. 새로운 정체성을 지닌 중국은 정상적인 국가관계의 관점에서 새롭게 대한반도 전략을 구성하는 중이다. 중국은 북한의 핵무장 수준에 대하여 재평가하는 한편, 핵무장이 가져오는 부정적 결과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여 한반도 비핵화의 의지가 전례 없이 강화되고 있다. 우리 정부는 기존의 연미화중(聯美和中) 전략 원칙을 유지해야 한다. 추가적으로, 공동의 목표를 합의하고 공동 행동을 추구하는 ‘연미협중(聯美協中)’ 전략도 모색해야 한다. 

 

* JPI정책포럼 세미나(2015.04.03) 발표자료 

목차 1. 시진핑의 국가대전략 가동과 대외정책

2. 중국의 대한반도 정책의 진화
가. 시진핑 시기 중국의 대한반도 정책
나. 북중관계

3. 총론: 한국의 대응
가. 21세기 새로운 한중관계의 구성
나. 정책 방향: ‘연미협중(聯美協中)’ 전략의 추진
다. 중국과 적극적으로 눈높이를 맞추어 도전을 기회로 전환
라. 중국의 핵심이익과 관련된 사안에 대해 신중한 접근 필요
마. 북한 문제 주도권 확보는 대중 레버리지를 강화하나, 현 단계에서는 국제공조가 우선시되어야 함
Tag 중국외교, 시진핑, 북중관계, 중국의 부상 2.0, 연미화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