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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I 정책포럼
지역경제협력으로 본 동아시아 지역주의의 현황과 전망 By :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JPI 정책포럼: 20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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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 동아시아 외환위기 이후 급속히 부상한 아시아 지역주의(Asian regionalism)는 외부 충격에 취약한 동아시아 국가들이 위기 시 공동으로 대처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야 한다는 자각에서 비롯되었다. 통화금융협력 차원에서 치앙마이이니셔티브(CMI)와 아시아채권시장이니셔티브(ABMI), 실물 부문에서 수많은 양자 FTA들로 인해 아시아 지역주의는 적어도 경제적 관점에서는 크게 발전하고 있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역내 분업구조의 특성과 경제 외적 요인으로 인하여 경제지역주의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으며 그 전망도 불확실하다. 경제지역주의의 초기 단계로서 동아시아 지역경제통합의 심화는 이 지역의 경제적 번영뿐만 아니라 전 세계 경제의 안정과 발전을 위한 필수적인 토대가 된다.

 

* JPI정책포럼 세미나(2015.09.24) 발표자료

 

 

목차 1. 들어가는 말

2. 지역금융통화협력의 현 단계
가. CMIM과 AMRO
나. ABMI와 CGIF

3. 지역경제통합의 현 단계
가. 양자 FTA
나. 다자 FTA

4. 동아시아 지역주의의 한계와 평가
가. 동아시아 지역주의의 한계
나. 해결 방향

5. 맺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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