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구단행본

제목, 작성일, 조회수, 내용, 항목으로 구성된 표입니다.
[도시외교 시리즈 5] 로마의 도시외교
등록일
2020-11-30
조회수
7

임동현 (신한대학교 교양교육대학 교수)

2차 대전 이후 로마의 도시외교 활동은 주로 국가 간 평화와 화해 정착을 목표로 도시 간 네트워크에 가입이 중심이 되어왔다. 2014년 이후부터 도시외교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기 시작하며 적극적인 정책적 노력과 재정적 투자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는데 그 뒤에는 도시외교를 통한 국제적 교류의 활성화가 관광산업을 촉진시키고 그로 인해 만성적인 재정적자와 청년실업 문제의 해결책이 될 것이라는 이면의 목적이 자리하고 있다. 이후 로마는 이러한 경제적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세 가지 방향의 브랜딩 전략을 추진하였는데, “국제 외교활동의 중추”, “열린 도시” 그리고 “지붕 없는 미술관”이다. 본 연구는 1956년 파리와의 자매결연 체결로부터 오늘날까지 로마 도시외교의 역사를 개관한 후 2014년 이후부터 오늘날까지 로마가 추진해 왔던 브랜딩 전략의 구체적인 내용을 분석한다. 그리고 이를 소프트 파워가 도시외교의 무대에서 갖는 중요성을 뒷받침하는 사례로 제시한다. 로마는 천년 제국의 수도이자 가톨릭의 본산, 이탈리아 공화국의 수도로서 도시가 가진 유무형의 자산들을 소프트 파워로 전환시킴으로써 도시의 국제적 영향력 증가와 경제적 이익을 도모해오고 있다.Ⅰ 서론: 역사적 맥락 Ⅱ 도시 간 네트워크 Ⅲ 도시 대 도시 외교 Ⅳ 시티 브랜딩 Ⅴ 바티칸의 예술외교 Ⅵ 결론
파일첨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