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JPI 정책포럼] 무역기대이론(Theory of Trade Expectation)으로 살펴본 미중 관계 전망 그리고 한국에 주는 함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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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미국과 중국 두 강대국 간에는 전략 경쟁이 치열하게 벌어지고 있다. 미중 간 무역갈등 역시 이러한 맥락에서 발생하였다고 볼 수 있다. 최근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민주주의 동맹국들과 함께 독자적인 글로벌 공급망을 구축하려는 움직임을 보여왔다. 특히 미국은 반도체와 같은 첨단기술 기술과 관련된 공급망에서 더더욱 중국을 배제하고자 시도해왔다. 이에 맞춰 중국 역시 자체적으로 첨단기술력을 제고하고 내수시장 확대를 통해 독자적인 공급망을 구축, 미국의 견제로부터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하지만 이처럼 미중 무역갈등이 지속되고 있는 와중에도 2022년 미중 간 총 무역량은 역대 최고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미국과 중국 경제를 디커플링(decoupling) 하려는 양국 정부의 정책에도 불구하고 두 국가는 여전히 긴밀한 경제관계를 맺고 있음을 의미한다.
목차 Ⅰ. 서론 Ⅱ. 경제적 상호의존, 국가 간 갈등, 그리고 무역기대이론(Theory of Trade Expectation) Ⅲ. 미중 간 무역갈등 전개양상 및 무역량 변화 추세 Ⅳ. 무역기대이론이 한국에 주는 함의 Ⅴ. 나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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