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_제주평화연구원 주관 세션 안내 [아세안 50주년 특별세션Ⅱ] “한중관계와 공공외교: 싱크탱크의 역할" (6/2(금), 16:40-18:10) 한중수교 25년간 두 나라는 무역과 투자에서부터 문화와 관광에 이르기까지 여러 분야에서 중요한 파트너였다. 양국관계가 확대되고 심화되면서 정부 간 관계뿐 아니라 양국 국민 간 관계가 긴밀하고 우호적으로 발전하는 것이 더욱 중요해졌다. 이 세션에서는 한중 양국의 공공외교 실무자와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서 서로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고,양국 국민 간 상호 신뢰와 이해를 증진하는 데 있어 싱크탱크의 역할이 무엇인지 알아본다. - 공동좌장 박은하 (공공외교대사), 한팡밍 (중국 전국정치협상회의외사위원회 부주임, 차하얼학회 주석) - 토론: 김재천 (서강대학교 국제정치학 교수), 이희옥 (성균중국연구소 소장), 한인택 (제주평화연구원 연구실장), 뤼펑딩 (중국 중앙외사사무실 전 부주임, 차하얼학회 국제자문위원회 공동주석), 장궈빈 (전 주프랑스 스트라스부르 중국총영사, 차하얼학회 비서장), 장쫑이 (차하얼학회 부비서장), 안이칭 (상하이 리그 변호사사무소 주임, 차하얼학회 연구원) 제12회 평화와 번영을 위한 제주포럼 사이트로 이동: Jeju Forum |
